프린터 전원은 켜져 있고 어제까지 잘 쓰던 기기인데, 컴퓨터에서는 이름 아래에 오프라인이라고 표시됩니다. 인쇄를 눌러도 아무 소리가 나지 않고, 대기열에는 문서만 쌓입니다.

이 상태의 대부분은 프린터 고장이 아닙니다. 윈도우가 프린터와 통신하지 못하는 동안 인쇄 큐를 오프라인으로 표시해 두고, 그 표시가 통신이 돌아온 뒤에도 남아 있는 것입니다. 윈도우는 인쇄 명령을 프린터로 바로 보내지 않고 인쇄 큐라는 중간 창구에 맡깁니다. 이 창구가 멈춰 있으면 프린터가 정상이어도 종이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순서가 중요합니다. 드라이버를 새로 깔거나 프린터를 공장 초기화하는 일은 뒤로 미루고, 설정 한두 개를 끄는 것부터 시작하면 대부분 여기서 끝납니다. 아래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공식 문서에 적힌 절차를 그 순서대로 정리한 것입니다. 프린터를 새로 살지 고민 중이라면 가정용 프린터 추천 2026을 먼저 보셔도 됩니다.

0. 30초 자가진단: 어느 쪽 문제인가요

화면에 보이는 증상에 따라 먼저 볼 곳이 다릅니다.

지금 보이는 증상유력한 원인먼저 볼 곳
프린터 이름 아래 "오프라인"오프라인 사용 설정이 켜짐1번
인쇄를 눌러도 아무 반응 없음기본 프린터가 다른 장치5번
대기열에 문서가 쌓이고 삭제도 안 됨스풀러에 걸린 작업 파일3번
무선 프린터만, 최근부터 안 됨네트워크·주소 변경4번
인쇄 명령 없이 영문 코드가 출력됨업데이트 이후 통신 문제자주 묻는 질문

증상이 애매하면 프린터 본체에서 설정 인쇄나 테스트 페이지를 먼저 뽑아 보세요. 본체에서 종이가 나오면 프린터와 잉크·토너는 정상이고, 문제는 컴퓨터와 프린터 사이에 있다는 뜻입니다.

1. 프린터 오프라인 해제: 가장 먼저 끄는 설정 두 가지

오프라인 표시는 설정에서 풀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에서 오프라인 프린터 문제 해결 문서는 프린터를 선택한 뒤 인쇄 일시 중지오프라인으로 프린터 사용을 선택 취소하라고 안내합니다. 두 항목은 인쇄 큐 창의 프린터 메뉴에 있습니다.

같은 문서가 안내하는 앞뒤 순서는 이렇습니다.

  1. 프린터를 끄고, 플러그를 뺀 다음, 30초 정도 기다린 후 다시 연결하고 전원을 켭니다.
  2. 프린터가 컴퓨터와 동일한 Wi-Fi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3. 설정에서 해당 프린터를 선택해 기본값으로 설정을 누릅니다.
  4. 인쇄 큐를 열어 인쇄 일시 중지오프라인으로 프린터 사용을 선택 취소합니다.
  5. 그래도 남아 있으면 인쇄 스풀러를 다시 시작하고, 마지막으로 프린터를 제거했다가 다시 설치합니다.

전원을 뺐다 꽂는 일이 형식적인 절차처럼 보이지만, 무선 프린터는 이 과정에서 공유기와 다시 접속하며 통신 상태를 새로 알립니다. 순서를 건너뛰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2. 인쇄 큐 여는 경로와 자동 문제 해결사

설정 경로는 윈도우 버전마다 다릅니다. Windows에서 프린터의 인쇄 대기열 보기 문서 기준으로,

  • 윈도우 11: 설정 → Bluetooth & 디바이스 → 프린터 & 스캐너 → 프린터 선택 → 인쇄 큐 열기
  • 윈도우 10: 설정 → 디바이스 → 프린터 & 스캐너 → 프린터 선택 → 큐 열기

여기까지 왔는데 원인이 잡히지 않으면 윈도우에 들어 있는 문제 해결사를 한 번 돌려 보는 편이 빠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린터가 응답하지 않음 문서는 설정 → 시스템 → 문제 해결 → 다른 문제 해결사로 이동한 다음 프린터 옆의 실행을 선택하라고 안내합니다. 이 문서는 윈도우 서버용으로 작성됐지만, 연결 확인 → 프린터 상태 확인 → 속성 확인 → 재시작 → 문제 해결사 순서는 가정용 환경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3. 대기열에서 문서가 지워지지 않을 때: 인쇄 스풀러 초기화

"삭제 중"에서 멈춘 문서는 취소 버튼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인쇄 작업이 이미 디스크에 파일로 적혀 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는 인쇄 명령을 받으면 그 내용을 C:\Windows\System32\spool\PRINTERS 폴더에 파일로 저장해 두고 순서대로 프린터에 보냅니다. 앞선 작업 하나가 깨지면 뒤에 쌓인 문서까지 전부 멈춥니다.

그래서 해결책은 서비스를 멈추고, 그 폴더를 비우고, 서비스를 다시 켜는 것입니다. Windows의 프린터 연결 및 인쇄 문제 해결 문서의 절차는 이렇습니다.

  1. 작업 표시줄 검색 상자에 서비스를 입력하고 결과에서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2. 표준 탭에서 인쇄 스풀러를 두 번 클릭합니다.
  3. 중지를 선택한 다음 확인을 선택합니다.
  4. 검색창에 %WINDIR%\system32\spool\printers를 입력해 폴더를 열고, 폴더 안의 모든 파일을 삭제합니다.
  5. 다시 서비스를 열고 인쇄 스풀러를 두 번 클릭합니다.
  6. 시작을 선택하고 시작 유형자동으로 둔 다음 확인을 선택합니다.

앞서 인용한 프린터가 응답하지 않음 문서는 이 폴더에서 지우게 되는 .shd 파일이 "큐에서 멈춰 있는 인쇄 작업"이라고 설명합니다. 같은 문서는 명령으로 서비스만 다시 시작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합니다. 관리자 권한 명령 프롬프트에서,

net stop spooler
net start spooler

폴더를 비우지 않고 서비스만 재시작하면 멈춰 있던 문서가 다시 인쇄를 시도합니다. 필요 없는 문서라면 폴더를 비우는 쪽이 깔끔합니다. 단, 폴더를 비우기 전에 반드시 서비스를 먼저 중지해야 합니다.

4. 무선 프린터가 자꾸 오프라인으로 바뀔 때

무선 프린터는 전원을 켤 때마다 공유기에서 주소를 새로 받습니다. 컴퓨터에 등록된 주소와 프린터가 실제로 쓰는 주소가 어긋나면, 프린터는 멀쩡히 켜져 있어도 컴퓨터에서는 응답이 없는 기기로 보입니다. 공유기를 새로 바꾸거나 통신사 장비를 교체한 뒤부터 증상이 시작됐다면 이 경우일 가능성이 큽니다.

확인은 순서대로 합니다.

  1. 프린터 본체의 무선 표시등과 네트워크 이름을 확인합니다. 컴퓨터가 쓰는 Wi-Fi와 같은 이름이어야 합니다. 5GHz와 2.4GHz를 다른 이름으로 나눠 쓰는 공유기라면 특히 어긋나기 쉽습니다.
  2. 프린터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눌러 속성 → 일반 탭에서 장치 상태 메시지를 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가 안내하는 확인 지점입니다.
  3. 그래도 응답이 없으면 프린터를 삭제하고 다시 추가합니다. 다시 추가할 때 현재 주소로 새로 등록되면서 어긋남이 정리됩니다.

같은 공유기에서 다른 기기도 인터넷이 불안정하다면 프린터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와이파이는 연결됐는데 인터넷이 안 될 때에서 회선 쪽부터 먼저 갈라 보세요. 프린터에 고정 주소를 주려면 공유기 관리 페이지에 접속해야 하는데, 관리자 비밀번호를 한 번도 바꾼 적이 없다면 공유기 보안 설정 체크리스트를 함께 보는 편이 좋습니다.

5. 인쇄를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다면: 기본 프린터부터

대기열도 비어 있고 오류도 없는데 종이가 안 나온다면, 인쇄 명령이 다른 장치로 갔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윈도우에는 마지막에 사용한 프린터를 기본값으로 자동 변경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 기본 프린터 설정 문서는 "Windows에서 기본 프린터를 관리하도록 허용" 옵션이 켜져 있고 기기의 위치가 바뀌면, 기본 프린터가 새 위치에서 사용한 마지막 프린터로 변경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노트북을 회사와 집에서 번갈아 쓰는 경우에 특히 자주 겪습니다.

집에서 프린터를 한 대만 쓴다면 이 옵션을 끄고 기본 프린터를 직접 지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PDF 저장 장치나 팩스가 기본값으로 잡혀 있으면, 인쇄를 눌러도 파일 저장 창만 뜨거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6. 프린터를 지우고 다시 추가할 때 주의할 점

여기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등록 자체를 다시 만듭니다. Windows에서 프린터 추가 또는 설치 문서는 설정 → Bluetooth & 디바이스 → 프린터 & 스캐너에서 추가하고, 자동으로 찾지 못하면 원하는 프린터가 나열되지 않음을 눌러 수동으로 추가하라고 안내합니다.

한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오프라인 상태에서 인쇄 큐를 지우고 같은 이름으로 다시 만들면, 새로 만든 큐가 오프라인 상태를 그대로 물려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프린터 상태가 오프라인 상태입니다 문서(KB 2027593)는 프린터를 오프라인으로 설정할 때 기록되는 레지스트리 값이 큐를 삭제해도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해결 방법은 새로 만든 큐에서 프린터 오프라인 사용 설정을 지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레지스트리 값도 올바르게 되돌아갑니다.

즉, 지우고 다시 만들었는데도 여전히 오프라인이라면 실패한 것이 아닙니다. 1번의 설정 해제를 한 번 더 하면 됩니다.

7. 드라이버를 다시 까는 일, 2026년에는 답이 조금 다릅니다

"제조사 사이트에서 드라이버를 받아 다시 깔라"는 조언은 오래된 기본값이었습니다. 지금은 먼저 시도할 것이 바뀌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Windows의 타사 프린터 드라이버에 대한 서비스 종료 계획 문서에 따르면, 윈도우 10 21H2부터 윈도우는 Microsoft IPP 클래스 드라이버를 통해 네트워크와 USB로 연결된 Mopria 규격 프린터를 기본 지원합니다. 제조사가 별도 설치 관리자와 드라이버, 유틸리티를 제공하지 않아도 되도록 만든 구조입니다. 같은 문서가 공개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시점바뀌는 것
2026년 1월 15일윈도우 11 이상에 새 프린터 드라이버가 Windows 업데이트로 게시되지 않음
2026년 7월 1일드라이버 순위가 IPP 기본 제공 클래스 드라이버를 항상 우선하도록 변경
2027년 7월 1일보안 수정을 제외한 타사 프린터 드라이버 업데이트 중단

같은 문서는 제조사가 제공하는 설치 패키지로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길은 계속 열어 둔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조사 드라이버가 못 쓰게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인쇄가 안 될 때의 순서는 달라집니다. 앞서 인용한 프린터가 응답하지 않음 문서도 드라이버가 최신 OEM 버전이라면 일반 기본 제공 드라이버로 전환해 보라고 안내합니다.

정리하면, 통합 설치 프로그램을 내려받기 전에 프린터를 제거하고 윈도우가 잡아 주는 기본 드라이버로 다시 추가해 보는 편이 빠릅니다. 제조사 유틸리티는 스캔이나 잉크 잔량 표시처럼 인쇄 외의 기능이 필요할 때 설치하면 됩니다.

8. 맥에서 인쇄가 안 될 때

맥은 확인할 곳이 적습니다. 애플의 Mac에서 프린트 문제 해결하기 문서가 안내하는 순서는 세 단계입니다.

  1. 프린터 케이블이 제대로 연결되어 있는지, 전원이 연결되고 켜져 있는지 확인합니다.
  2. Dock의 프린트 센터 아이콘으로 대기열을 열어, 일시 정지된 프린트를 재개하거나 문제가 된 작업을 삭제합니다.
  3. 그래도 안 되면 프린터를 삭제한 뒤 프린터, 스캐너 또는 팩스 추가 버튼으로 다시 추가합니다.

윈도우와 원리는 같습니다. 대기열이 멈춰 있는지 먼저 보고, 등록 자체를 새로 만드는 것이 마지막입니다.

하지 않는 편이 좋은 조치

  • 프린터 공장 초기화부터 하기 — 무선 설정과 네트워크 등록이 전부 지워집니다. 오프라인 표시는 대부분 컴퓨터 쪽 설정이라 프린터를 초기화해도 그대로입니다. 되돌리는 데 시간만 더 듭니다.
  • 레지스트리 편집기부터 열기 —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도 레지스트리 삭제는 대안으로만 제시하고, 기본 해결책으로는 설정에서 오프라인 사용을 해제하라고 안내합니다. 설정으로 되는 일을 레지스트리로 할 이유는 없습니다.
  • 잉크나 토너부터 새로 사기 — 본체에서 테스트 페이지가 나온다면 소모품 문제가 아닙니다. 인쇄가 아예 시작되지 않는 증상과 인쇄가 흐리게 나오는 증상은 원인이 다릅니다.
  • 드라이버 통합 설치 프로그램을 여러 번 겹쳐 설치하기 — 같은 프린터의 큐가 여러 개 생기면 어느 쪽으로 인쇄되는지 알기 어려워집니다. 설치 전에 기존 등록을 먼저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프라인으로 프린터 사용" 항목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인쇄 큐 창을 먼저 열어야 보입니다. 설정 → 프린터 & 스캐너에서 프린터를 선택하고 인쇄 큐를 연 다음, 창 위쪽 프린터 메뉴에서 찾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서는 이 두 항목(인쇄 일시 중지, 오프라인으로 프린터 사용)을 윈도우 10 화면 기준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인쇄 대기열의 문서가 삭제되지 않습니다 인쇄 스풀러 서비스를 중지한 뒤 C:\Windows\System32\spool\PRINTERS 폴더의 파일을 지우고 서비스를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3번 항목의 절차가 그대로 답입니다. 서비스를 멈추지 않은 채 폴더를 열면 파일이 지워지지 않습니다.

인쇄 명령을 내리지 않았는데 영문 코드가 적힌 종이가 나옵니다 엡손 코리아는 윈도우 업데이트 이후 이런 증상이 보고됐다며, 갑자기 인쇄가 안되거나, 인쇄명령 없이 영문 인쇄물이 출력되는 경우 문서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제어판의 장치 및 프린터에서 인쇄 작업 목록을 열어 멈춰 있는 작업을 삭제하고 재부팅하는 임시 조치를 제시합니다.

USB로 연결했는데 프린터를 아예 인식하지 못합니다 케이블과 포트를 바꿔 본 뒤에도 인식하지 않으면 제조사 문서를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캐논코리아는 [Window 10/11] 프린터 USB 인식 오류, 조치 방법 문서를 별도로 제공합니다. 제조사마다 안내가 달라 모델명으로 찾아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드라이버는 꼭 제조사 사이트에서 받아야 하나요 아닙니다. 윈도우 10 21H2부터는 Mopria 규격 프린터라면 윈도우에 들어 있는 IPP 클래스 드라이버로 인쇄가 됩니다. 인쇄만 필요하다면 기본 드라이버로 먼저 시도하고, 스캔이나 관리 기능이 필요할 때 제조사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됩니다.

체크리스트

  • 프린터 본체에서 테스트 페이지가 인쇄되는지 확인했다
  • 프린터 전원을 빼고 30초 기다린 뒤 다시 켰다
  • 프린터와 컴퓨터가 같은 Wi-Fi 이름에 연결돼 있다
  • 해당 프린터를 기본값으로 설정했다
  • 인쇄 큐에서 인쇄 일시 중지를 선택 취소했다
  • 인쇄 큐에서 오프라인으로 프린터 사용을 선택 취소했다
  • 대기열에 멈춘 문서가 없는지 확인했다
  • 필요하면 스풀러를 중지하고 PRINTERS 폴더를 비운 뒤 다시 시작했다
  • 설정 → 시스템 → 문제 해결에서 프린터 문제 해결사를 실행했다
  • "Windows에서 기본 프린터를 관리하도록 허용"을 끄고 직접 지정했다
  • 프린터를 삭제하고 다시 추가한 뒤 오프라인 설정을 한 번 더 확인했다
  • 제조사 통합 설치 대신 기본 드라이버로 먼저 시도했다

핵심 정리

프린터 오프라인은 대부분 고장 신호가 아니라 윈도우가 남겨 둔 표시입니다. 통신이 한 번 끊기면 인쇄 큐가 오프라인으로 표시되고, 그 표시는 통신이 돌아와도 자동으로 풀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쇄가 시작조차 되지 않는 증상은 여기에서 시작해 찾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순서는 전원 순환 → 같은 네트워크 확인 → 기본 프린터 지정 → 인쇄 일시 중지와 오프라인 사용 해제 → 대기열 정리 → 스풀러 초기화 → 프린터 재등록입니다. 앞쪽 다섯 개는 되돌릴 수 있는 설정 변경이고, 뒤쪽 두 개는 시간이 조금 더 듭니다. 순서를 뒤집어 재설치부터 하면 원인을 모른 채 같은 증상을 반복하게 됩니다.

갈리는 지점은 두 곳입니다. 본체 테스트 페이지가 나오지 않으면 프린터나 소모품 쪽이고, 나온다면 컴퓨터 쪽 설정입니다. 그리고 재등록까지 했는데도 오프라인이 남는다면 큐가 이전 상태를 물려받은 경우이니, 새 큐에서 오프라인 사용 설정을 한 번 더 해제해 보세요. 그래도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프린터의 무선 모듈이나 포트 쪽 하드웨어 문제일 수 있어, 제조사 서비스센터에 증상과 함께 시도한 절차를 알려 주는 편이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