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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메이드 가습기 연결: 투야(Tuya) 앱 연동 안 될 때 해결하는 3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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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혜지

    안녕하세요. 신입 에디터 꽃혜지입니다 ❤️

    factlog eidtor 2026 ~

소개

"가습기는 거거익선"이라는 말에 에어메이드(AirMade) 대용량 가습기를 들이셨나요? 물 채우는 건 편한데, 막상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려고 '에어메이드 가습기 연결'을 시도하다가 "기기를 찾을 수 없음" 메시지만 보고 포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에어메이드 제품은 전 세계적인 IoT 플랫폼인 '투야(Tuya)' 모듈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연결 방식이 조금 독특한데요. 설명서 보고 해도 안 되던 그 연결, 오늘 정리해 드리는 3가지 방법이면 무조건 성공합니다.


1. 5G 와이파이는 '절대' 안 됩니다

모든 IoT 가습기의 공통적인 적입니다. 에어메이드는 최신형 모델이라도 2.4GHz 와이파이만 지원합니다.

  • 실수: 무심코 집에서 제일 빠른 5G 붙은 와이파이를 잡고 연결을 시도함.
  • 해결: 스마트폰의 와이파이 설정에서 5G가 안 붙은 일반 이름의 와이파이를 잡으세요.
  • 주의: 연결할 때만 2.4GHz를 잡으면 됩니다. 일단 연결이 성공하면, 그 뒤로는 폰이 5G나 LTE 상태여도 밖에서 가습기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2. '에어메이드' 앱이 안 되면 '투야 스마트' 앱으로!

에어메이드 전용 앱이 있지만, 가끔 서버 반응이 느릴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땐 원조 앱을 쓰는 게 훨씬 빠르고 안정적입니다.

  • 팁: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Tuya Smart (투야 스마트)' 앱을 다운로드하세요.
  • 이유: 에어메이드 앱은 투야 앱의 스킨 버전입니다. 원본인 투야 앱이 업데이트도 빠르고 연결도 더 잘 붙습니다.
  • 방법: 투야 앱을 켜고 [기기 추가] > [소형 가전] > [가습기(Wi-Fi)]를 선택하면 똑같이 인식합니다.

3. 깜빡임이 다르다? 'EZ 모드' vs 'AP 모드'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와이파이 아이콘이 '얼마나 빨리 깜빡이는가'에 따라 연결 방식이 다릅니다.

  • 빠르게 깜빡임 (0.5초 간격): 기본 모드(EZ 모드)입니다. 앱에서 그냥 연결하면 됩니다.
  • 느리게 깜빡임 (2초 간격): AP 모드(핫스팟 모드)입니다. - 만약 기본 모드로 자꾸 실패한다면, AP 모드로 연결해야 합니다. - 앱 오른쪽 상단에서 'EZ 모드'를 'AP 모드'로 바꾸고, 가습기가 쏘는 와이파이(SmartLife-XXXX)를 폰으로 잡아서 우회 연결하세요. 이게 연결 성공률 100% 필살기입니다.

4. 초기화(페어링) 버튼은 '습도' 버튼입니다

모델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에어메이드 주력 모델(AMH-9000 등)은 전원 버튼이 아니라 습도 버튼이 페어링 키입니다.

  • 방법: 전원이 켜진 상태에서 본체의 [습도 조절] 버튼을 5초 이상 길게 누르세요.
  • 신호: '띠링' 소리와 함께 와이파이 아이콘이 깜빡거리기 시작합니다. 이때가 연결 타이밍입니다.

요약: 연결 실패 시 체크리스트

증상원인해결책
연결 시간 초과5GHz 와이파이 사용2.4GHz로 변경 필수
앱 오류 잦음전용 앱 서버 불안정'Tuya Smart' 앱으로 변경
기기 못 찾음페어링 모드 아님습도 버튼 5초 꾹 누르기
계속 실패함네트워크 충돌AP 모드(느린 깜빡임)로 시도

결론

에어메이드 가습기 연결, 한 번만 성공하면 침대에 누워서 "헤이 구글, 가습기 켜줘"가 가능해집니다.

가장 중요한 건 [2.4GHz 와이파이 잡기][안 되면 투야 앱 쓰기]입니다. 이 두 가지만 기억하시면 건조한 겨울밤, 물 보충하러 일어날 필요 없이 스마트하게 습도를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다시 시도해 보세요!